"비밀을 알고싶으면 상자를 열어봐"
화면을 가로로 좁히시오
그냥 안 알려줄래
화면을 좁힐수록 비밀을 말할까 말까 망설임 가득한 새로운 문장들이 점점 드러나는 웹사이트입니다. 사용자가 비밀을 알고 싶어하며 조작할수록 사이트는 더 길고 구구절절한 말들로 답답함을 유발하며, 상자 속 상자를 여는 듯 비밀에 다가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게 합니다.